본문 바로가기

사회적거리두기4단계3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총정리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감염 추세가 연일 천명대를 넘어가는 가운데 현재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이 2주간 연장되어 8월 8일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업종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전환 기준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전환기준은 지역별로 인구 10만 명 초과 시 인구 10만 명 당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만 명 이상이고 전국 2,074명 이상일 경우 시행됩니다. 이외 인구 10만 명 이하 지역에서는 지역 내 주간 총 환자 수가 20명 이상일 때 4단계가 시행되게 됩니다. 현재는 7월부터 확진자수가 급증하기 시작하여 7월 2주 차부터 4단계 거리두기를 시행 중입니다. 이후 급격한 코로나 확진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 2021. 7. 28.

 

거리두기 4단계 직계가족 기준 알아보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되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되었습니다. 따라서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이루어지는데요. 4단계 직계가족 기준도 알아보겠습니다. 1. 3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현재 수도권 오후 6시 이후로는 3인 이상 사적 모임 자체가 금지되었는데요. 현재 1천600명대 확진자 수가 지속되면서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접어들자 지난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는 확진자의 70%가 집중된 만큼 사적 모임과 이동 자체를 줄여나갈 수 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문제는 감염 확산 추세가 수도권에서 비.. 2021. 7. 27.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내용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에서 4단계로 개편되었는데요. 5인 이상 사적 모임 단계별 차등적용,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단계별 차등 적용 등 주요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내용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단계적인 조정 거리두기를 하는 내용으로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의 확진자 수 기준이 아닌, 인구 10만 명 당 기준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인구 10만 명 기준이 적용된 거리두기 단계 1 단계 : 10만 명 당 0.7(전국 363명) 명 미만 2 단계 : 10만 명 당 0.7명 이상 9인 이상 모임 금지 결혼식, 장례식인 경우 100인 3 단계 : 10만 명 당 1.5명(전국 778명) 이상, 중환자실 포.. 2021. 3. 31.